허정민, 또 갑질 폭로 "고X와 끌려가 아이돌 초XX에 배역 뺏겨" [전문]
17일 허정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전 일을 고백했다. 그는 "10년 전 KBS드라마 미니시리즈 대본 리딩실을 기쁜 마음으로 뛰어갔었다"며 "이 드라마로 빚을 갚겠다. 성공하겠다. 내 꿈이 이제 이뤄진다. 하지만 3층 복도에서 낯선 사내가 나와 고 배우의 뒷덜미를 붙잡고 구석 골방에 끌고 갔었다"고 회상했다.
"청년들 가난마저 빼앗나"…'김남국 코인' 2030세대 박탈 넘어 분노
"앞에서는 '가난 코스프레' 뒤에서는 '코인 몰빵', 또 불공정이었네요."
[사진] 밤샘 조사 끝 귀가하는 유아인,'목덜미 잡힌채'
배우 유아인(37·엄홍식)이 지난 16일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밤 12시에 쿵쾅쿵쾅"…구찌쇼 뒤풀이 소음에 비난 폭주
구찌의 경복궁 패션쇼 이후 밤늦게까지 진행된 뒤풀이 행사가 큰 소음을 유발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안 맞으면 죽는 '1억짜리' 주사…선물처럼 줬다가 뺏었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사형 선고'를 받았다. 단 1년 밖에 못 산다고 했다. 근육이 서서히 약해지고 굳어가는 병이었다. 손가락 하나도 맘처럼 움직이지 못했다. 평범한 숨쉬기도 힘들었다. 그조차 다 근육이 필요했다. 소소한 감기도 금세 폐렴으로 악화됐다.
[단독] 버려졌던 '포니 쿠페'…49년 만에 전기차 환생한다
현대자동차 포니 쿠페가 반세기 만에 전기차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기사용 줄이면 ㎾h당 30원→100원' 캐시백 신청 쉽게 바꾼다
정부가 전기 사용량을 줄인 만큼 현금으로 지급하는 '에너지캐시백'을 3배 늘리면서 신청 방법을 간소화하고, 환급 방식도 다음달 요금고지서에 차감되도록 개선한다.
[친절한 경제] '무심코 쓰면 요금 폭탄' 의외의 가전은?…편한 절약법!
친절한 경제의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이제(16일) 날씨가 확 더워졌는데 에어컨 비롯한 가전제품들이 있네요. 어제 시청자들께 전기 아끼는 법, 절약법 알려주신다고 했는데 바로 준비해 왔네요.
"가격 너무 싸 깜짝 놀랐다"…'유명 휴양지 집 3채 4400원' 어디길래
한 미국의 40대 여성이 지중해의 대표적인 섬 휴양지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화재로 전소된 집 3채를 3달러(4400원)에 사 화제라고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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