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년 일자리, 질까지 무너진다…'풀타임 취업자' 12만명 감소
지난달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풀타임'으로 일하는 청년층 취업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전기·가스 물가지수 30.5% 상승…외환위기 이후 최고
올해 1분기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가스요금이 1년 전보다 3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격투기 한일전' 윤형빈, 적진서 반 나카무라 제압…복귀전서 전원일치 판정승
개그맨 윤형빈(43)이 격투기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야근중 한강서 숨진 채 발견된 팀장…LG계열사 발칵
LG계열사 팀장급 직원이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은 고인이 평소 업무 과중으로 힘들어했다고 진술했다.
황사 전국 확대…늦은 오후부터 내륙 곳곳 소나기
22일 황사 탓에 공기가 탁해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
尹-기시다, 원폭 희생자 참배했지만…日, 강제동원 가해 반성은 없었다
한일 정상이 21일 사상 처음으로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공동참배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두 정상이 한일관계의 가슴 아픈 과거를 직시하고 치유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과거사 화해를 위한 시작이라는 것이다.
"유튜버 가짜뉴스 심각" 98%…피해 구제책은 '없음'[ICT]
전 세계적으로 ‘가짜뉴스’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제재가 모호한 유튜브에서 자극적인 제목을 단 낚시성 가짜뉴스가 연예, 정치, 스포츠 등 전방위적으로 범람하고 있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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